송파구, 현직 멘토가 전하는 취업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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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현직 멘토가 전하는 취업 노하우
  • 박창복기자
  • 승인 2020.04.08 10: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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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회 문정비즈밸리 일자리허브센터에서 청년 구직자 위한 ‘직무멘토링’ 운영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청년 구직자를 위해 문정비즈밸리 일자리허브센터에서 ‘직무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최근 기업의 블라인드 채용이 확대되면서 구직자의 직무역량과 경험이 더욱 중요해졌다. 이에 구는 국내 주요기업 현직자가 참여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달을 시작으로 올 11월까지 매달 둘째·넷째 목요일 저녁 7시에 운영된다.

매달 국내 주요기업의 현직 멘토가 참여해 직무 및 취업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직무에 필요한 핵심역량부터 자기소개서와 이력서 작성, 면접 등 취업준비 노하우를 공유한다.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돼 평소 궁금했던 점을 묻고 답할 수 있다.

오는 9일에는 LG유플러스 국내영업 분야 현직자가, 23일에는 SK텔레콤 마케팅 분야 현직자가 참여한다. 당초 구는 일자리허브센터에서 구직자와 현직자가 직접 만나는 현장 강의를 계획했으나,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4월 프로그램은 비대면 온라인 형식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화상특강 방식으로 진행돼 자유로운 질의 답변도 가능하다.

이번 직무 멘토링은 청년 구직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잇다’ 홈페이지(www.itdaa.net)에서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다.

이밖에도 송파구 문정비즈밸리 일자리허브센터에서는 ‘올인원 일자리서비스’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성격심리·직업심리 검사 △전문 상담사와 함께하는 이력서·자기소개서 클리닉 △AI·VR 면접체험 △취업알선·일자리 매칭 등 프로그램으로 청년 구직자를 지원한다.

다만,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5명이 넘는 인원이 모이는 스터디 모임이나 공간 대관은 제한된다. 올인원 일자리서비스는 평일 오전9시부터 오후6시까지 상시 운영되며, 신청은 문정비즈밸리 일자리허브센터(☎02-2054-8260)로 문의하면 된다.

[전국매일신문] 서울/ 박창복기자

parkch@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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