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군 병곡면 송평리 일대 도로변 공터에 병곡지구 농어촌지방상수도 확충사업 공사현장에서 발생된 수십톤의 폐아스콘 등 건설폐기물들이 수개월째 방치돼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전국매일신문] 함양/ 장 흠기자
jh5696@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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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양군 병곡면 송평리 일대 도로변 공터에 병곡지구 농어촌지방상수도 확충사업 공사현장에서 발생된 수십톤의 폐아스콘 등 건설폐기물들이 수개월째 방치돼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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