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이재명 8.8%p↑·김경수 6.0%p↑ 지지도 급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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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이재명 8.8%p↑·김경수 6.0%p↑ 지지도 급상승
  • 이신우기자
  • 승인 2020.04.08 15: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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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 시도지사 지지도 조사
김영록 69.7% 1위·이철우 61.6% 2위 유지
이재명 60.6%로 최고치 경신·김경수 45.1%

이재명 경기지사와 김경수 경남지사 등의 지지도가 급상승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8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지난달 25∼31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만7천명(광역시도별 1천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한 결과 김영록 전남지사는 1.4%포인트 오른 69.7%로 11개월 연속 1위를 달렸고, 이철우 경북지사는 0.1%포인트 상승한 61.6%로 2위를 유지했다. 

이재명 경기지사는 8.8%포인트 뛰어오른 60.6%를 기록하며 자신의 최고치를 경신하며 3위로 상승했다.
 
송하진 전남지사는 2.5%포인트 오른 58.9%였고 권영진 대구시장은 4.9%포인트 상승한 58.2%, 이용섭 광주시장은 1.3%포인트 내린 57.7%, 원희룡 제주지사 1.7%p 오른 53.2%, 박원순 서울시장 3.3%p 오른 51.3%, 이시종 충북지사 3.2%p 오른 50.5%, 양승조 충남지사 4.6%p 오른 50.3%, 최문순 강원지사 49.2%, 이춘희 세종시장 3.7%p 오른 47.1%, 김경수 경남지사 6.0%p 오른 45.1%, 허태정 대전시장2.6%p 오른 42.7%, 박남춘 인천시장 2.2%p 오른 41.2%, 오거돈 부산시장 5.5%p 오른 37.2%, 송철호 울산시장 0.4%p 오른 26.7% 였다.
 
이재명 경기지사가 지지도 상승률 8.8%포인트로 가장 컸고, 김경수 경남지사 6.0%p, 오거돈 부산시장 5.5%p, 권영진 대구시장 4.9%p, 양승조 충남지사 4.6%p 순이었다.
 
특히 코로나19 국면에서 어려워진 주민 생활 지원을 위한 재난기본소득 도입을 주장하며 여론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이재명·김경수 지사가 지지율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주민생활 만족도 조사는 전남(69.2%), 제주(63.9%), 경기(63.1%), 광주(62.7%), 서울(61.9%), 대전(56.1%), 부산(55.9%), 전북(55.6%), 세종(55.4%), 대구(55.3%), 인천(54.9%), 강원(54.8%), 경북(53.8%), 충북(53.6%), 충남(51.2%), 경남(50.1%), 울산(41.0%) 순으로 나타났다.

[전국매일신문] 이신우기자
leesw@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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