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코로나19 극복 성금 4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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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코로나19 극복 성금 400만원 기탁
  • 여주/ 김연일기자
  • 승인 2020.04.09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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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 사진교육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서 찬사

 

경기 여주시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회장 경규명)는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400만원을 여주시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경규명 회장을 비롯해 장보선 부회장, 유명숙 여성회장, 권순광 청년회장, 엄복춘 오학위원장, 홍상하 산북위원장 등 회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금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경규명 회장은 여주시바르게살기협의회는 여주관내 12개 읍·면·동 6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한다면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기탁하게 됐다”며 “어려운 상황이 하루빨리 종식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경 협의회장은 “코로나19 발생이후 현재까지 여주시는 한 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청정지역 이라며 여주시가 청정지역 유지에 힘을 보태고자 5000개의 휴대용 손소독 물티슈를 관내에 배부, 공적마스크기부, 방역활동 등 코로나19가 종식될때까지 바르게살기협의회가 지역 사회와 손잡고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좌측부터 이준영 오학동사무국장, 장보선 부회장, 엄복춘 오학위원장, 경규명 협의회장, 이항진 시장, 유명숙 여성회장, 홍상화 산북위원장, 권순광 청년회장
좌측부터 이준영 오학동사무국장, 장보선 부회장, 엄복춘 오학위원장, 경규명 협의회장, 이항진 시장, 유명숙 여성회장, 홍상화 산북위원장, 권순광 청년회장

작년에는 바르게살기 경기도협회로부터 음식물쓰기줄이기운동 우수 단체로 선정되 받은 성금으로 소규모 영세 음식점에 손님들이 먹고 남은 음식을 포장해 줄 수 있는 포장 용기를 제작해 음식점에 제공하기도 했다.

또한 여주시시각장애인협회, 기업체(KCC), 여주대학(사진학과) 등과 협업으로 시각장애인 사진교육프로그램 운영과 시각장애인들의 작품을 전시까지 마무리해 지역 사회로부터 찬사를 받기도했다.

한편 이항진 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한 각계 각층의 성품 및 성금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며 주민들의 마음을 담아 소중하게 사용해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여주시가 청정 지역으로 마무리 되도록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여주/ 김연일기자
Y1-kim@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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