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군사학과 졸업생 김형우·송형주 중위 ‘동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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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군사학과 졸업생 김형우·송형주 중위 ‘동춘상’ 수상
  • 논산/ 박석하기자
  • 승인 2020.04.09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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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김형우, 송형주 중위
사진 왼쪽부터 김형우, 송형주 중위

건양대학교(총장 이원묵) 군사학과(학과장 윤형호) 4기 졸업생 김형우, 송형주 중위가 각각 31사단과 102기갑여단 최우수 소대장으로 뽑혀‘제15회 동춘상’을 수상자로 선정됐다.

지난 2006년 제정돼 올해로 15회를 맞는 동춘상은 육군의 전쟁영웅상 중 유일하게 소대장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1969년 베트남 전쟁에 참전해 안케패스 전투에서 적의 벙커를 파괴하고 전사한 고(故) 임동춘 대위를 기리기 위해 만들어졌다.

육군본부는 매년 각 군단급 부대에서 우수한 전투소대장을 추천받아 14명의 인원을 선발해‘동춘상’을 포상한다.

군사학과 윤형호 학과장은“건양대 군사학과는 3군 본부, 육군훈련소, 국방대학교 등과 인접하고 있어 지역적으로 국방 분야 최고의 교육 여건을 갖추고 있다”며“육군이 요구하는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건양대 군사학과는 2010년 개설돼 내실 있는 교육 운영으로 육군본부가 주관하는 학사운영평가에서 9년 연속 최우수 학과로 선정됐으며 매년 실시되는 각종 훈련에서 재학생들이 우수한 성적을 내는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전국매일신문] 논산/ 박석하기자
psh@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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