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코스, 해외시장 개척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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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코스, 해외시장 개척 본격화
  • 평택/ 김원복기자
  • 승인 2020.05.11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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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소독제 FDA 등록 마쳐
브랜드제품으로 차별성 둬

경기 평택소재 오라코스(주)가 해외시장 개척에 본격 나섰다.
 
그동안 로즈본 브랜드로 오이겔을 꾸준히 공급해온 오라코스측은 인터넷 쇼핑몰에서의 인기몰이와 함께 코로나 19사태로 수요가 커진 손소독제를 개발해 유통해왔으며 최근 FDA에 등록을 마친 손소독제의 해외시장 공략에 나섰다.
 
특히 회사측에서는 그동안 손소독제시장이 브랜드없이 제품명에 가까운 비슷비슷한 제품으로 시중에 유통돼 왔으나 앞으로 글로벌 화장품 회사들도 제품을 출시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브랜드화 된 제품을 출시하지 않을 경우 매출증대에 어려움을 입을 것을 대비해 자사브랜드 ‘ROSEBON’ ‘CARTE BLANCHE’ 등 차별화된 제품군으로 시장에 진입했다.
 
코로나19사태에서 보듯 방역에 실패한 해외에서 한국의 방역제품 선호도가 올라가고 있으며 특히 바이러스진단키트, 마스크, 손소독제는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따라서 코로나가 유행하는 시점에서는 한국방역제품 수요가 꾸준할 것으로 보인다.
 
정창무 대표는 “지금까지는 손소독제라고 표시만하면 판매가 이뤄졌지만 살균이라는 기능성을 포함한다면 앞으로는 제품의 신뢰도가 형성돼야 매출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글로벌 화장품회사들이 이 시장에 진입하기 시작한 만큼 브랜드화 된 제품이 아닐 경우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며 그런 관점에서 저희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평택/ 김원복기자
kimwb@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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