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아리 아라리 상설공연 다시 기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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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아리 아라리 상설공연 다시 기지개
  • 정선/ 최재혁기자
  • 승인 2020.05.13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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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부터 아리랑센터서 재개...인터넷 예매 접수 시작
생활속 거리두기 실천 위해 마스크 미착용시 입장 불가

코로나19 때문에 중단됐던 신개념 뮤지컬 퍼포먼스 ‘아리 아라리’ 상설공연이 다시 시작된다.
 
강원 정선군과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잠정 중단했던 아리아리 상설공연을 재개한다고 13일 밝혔다.
 
‘아름답다! 흥겹다!’ 관람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감동과 전율의 신개념 뮤지컬 퍼포먼스 ‘아리 아라리’ 상설공연이 오는 22일부터 아리랑센터에서 환상과 열정의 무대를 선보인다.
 
앞서 군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지역사회 유입차단을 위해 지난달부터 ‘아리 아라리’ 상설공연을 점정연기해 관람객들에게 많은 아쉬움을 남겼다.
 
이에 군과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은 관람객 볼거리 제공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해 오는 22일부터 ‘아리아라리’ 상설공연을 재개하기로 했다.
 
상설공연은 정선5일장날(매월 2일·7일·12일·17일·22일·27일) 마다 아리랑센터 아리랑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군은 ‘아리아라리’ 상설공연 입장권을 정선아리랑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으로 예매를 접수받고 있으며 관람객들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으면 입장이 불가능하다.
 
여기에 군은 코로나19 생활속 거리두 실천을 위해 아리랑홀의 관람석이총 612개이지만 1회 관람객 출입을 198명으로 재한하고,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공연 전·후 공연장을 소독하고 공연장 입장 전 발열 체크, 손 소독과 마스크 착용 여부 등을 확인해 관람객의 안전에 더욱 신경 쓸 예정이다.
 
아울러 정선아리랑 설화를 바탕으로 우리 삶의 희노애락이 녹아 들어간 정선아리랑 뮤지컬 퍼포먼스 ‘아리 아라리’는 지난 2018년 초연을 시작으로 2018년 1만6000여 명, 2019년 1만9000여 명에 이를 정도로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으며 코로나19로 공연을 중단하기 직전까지도 공연장은 관광객들로 만원을 이뤘다.
 
이밖에 지난 2월 인도네시아 대형 직판회사 MCI 그릅 단체관광객 5000여 명이 대한민국 명품 전통시장인 정선 5일장을 찾아 정선만의 특색있는 맛과 멋, 흥이 넘치는 정선아리랑 문화를 체험하는 등 정선을 찾은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게 했다.
 
한편 ‘아리 아라리’ 상설공연 입장권은 5000원으로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정선아리랑 상품권으로 환불해 준다.

 

[전국매일신문] 정선/ 최재혁기자
jhchoi@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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