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명현관號, 3公 원칙으로 ‘청렴해남 대표 브랜드’ 결실
상태바
[기획특집] 명현관號, 3公 원칙으로 ‘청렴해남 대표 브랜드’ 결실
  • 권상용기자
  • 승인 2020.05.21 14: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명현관 군수, 취임후 ‘청렴·혁신’ 강조
‘무보수 군수’ 선언...후학양성 등 올인
청렴도 3등급→2년연속 ‘2등급’ 달성
전국 최초 ‘군민전용 소통 앱’ 등 운영
‘농민수당 지원제도’ 전국적 확산 주도
군민 최우선 정책개발...지역경제 견인
명현관 해남군수
명현관 해남군수

해남군, 제12회 다산목민대상 ‘행안부 장관상’ 수상

●청렴도 대폭상승...군수 무보수 선언 청렴 브랜드 정착
 
전남 해남군이 행정안전부와 내일신문이 주최하는 다산목민대상 심사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하면서 ‘청렴해남’을 인정받았다.
 
율기부문에서 군은 민선7기 출범과 함께 눈에 띄게 달라진 청렴한 행정과 부정부패없는 조직으로의 혁신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국민권익위 주관 청렴도 평가에서 2017년 3등급이던 청렴도가 민선7기의 출범과 함께 2018~2019년 2년 연속 2등급을 달성했다. 2017년 7.66점이던 평가 점수 또한 2018년 8.10점, 2019년 8.53점으로 꾸준히 상승했으며 금품, 향응, 편의제공 항목에서는 내외부 평가 모두 10점 만점을 받는 등 괄목할만한 청렴 성과를 이뤄냈다.
 
군의 청렴도 상승은 민선7기 명현관 군수 취임 이후 끊임없이 강조한 청렴과 혁신이 공직사회의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명 군수는 공정·공개·공평의 3원칙에 따른 군정 운영을 공약으로 내세워 공직자의 인사청탁, 금품 수수 등 부패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엄벌할 것임을 대내외에 공표한 바 있다.
 
또한 공직내부의 ‘청렴과 혁신’을 최우선 정책과제로 삼고, 매월 민원인 만족도 조사, 간부공무원 청내 청렴방송, 부서별 순회교육, 1부서 1청렴 시책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특히 재임기간 무보수 선언을 통해 매달 급여를 반납하고 있는 점이 청렴 행정을 앞장서 실천하겠다는 자치단체장의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명 군수는 현재까지 1억 6500여만 원의 급여를 반납·적립한 상태로 향후 후진 양성을 위한 장학기금 등으로 전액 군민들에게 되돌린다는 방침이다.
 
●군민 공감대 속에 신뢰받는 조직으로 거듭
 
봉공분야에서는 주민갈등 해소를 위한 각종 제도개선과 지방자치시대를 맞는 주민참여가 두드러졌다.
 
군은 태양광 난개발을 둘러싼 주민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군 계획조례 개정을 비롯해 소득기준에 따라 달라졌던 임산부 영양지원을 모든 임산부로 확대하고 남도광역추모공원 주변마을에 대한 주민지원기금 조례를 제정하는 등 주민 갈등 해소를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민선7기 공약으로 갈등방지 및 조정을 위한 군민 배심원제를 운영할 계획으로 지난해 말 조례 제정을 마치고 올해 중에는 위원회를 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전국 최초의 해남군민 전용 앱 해남소통넷 운영과 SNS를 통한 활발한 온라인 소통, 주민자치회의 활성화와 해남형 공동체 활성화 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군민들의 군정 참여도 활발히 이끌어냈다.
 
군 SNS는 페이스북 구독자 2만 6000명을 넘어서며 도내 군단위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소셜미디어 전체 구독자도 지난 2년간 400% 증가하는 등 활발한 군정 참여와 군민 소통의 새로운 장이 되고 있다.
 
특히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2019 민선7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평가에서 최우수 등급(SA)을 받은데 이어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군민 공감대 속에서 공약을 발굴하고 실천하는데 탁월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군민을 우선으로 하는 정책 개발
 
군의 출산·양육정책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까지 주목할 정도로 탄탄한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지난해까지 7년연속 합계출산율 전국 1위를 차지했으며 올해 장난감 도서관 개관에 이어 보육과 양육의 종합 서비스를 지원할 땅끝어울림센터도 건립이 추진되고 있다.
 
또한 어르신 공동생활공간인 땅끝보듬자리 운영과 작은 영화관 및 청소년 복합문화센터 건립 추진, 청소년 안심귀가 1000원 택시 및 농어촌 버스 1000원 요금제 시행 등 세대별 특색있는 복지 정책을 펼쳐온 점도 눈에 띄었다.
 
특히 전국 최초 농민수당 도입과 해남사랑상품권 발행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는 가장 성공적인 사례로 화제를 불러왔다.
 
지난해 군에서 처음으로 도입된 농민수당 지원제도는 전국으로 급속히 확산돼 올해는 전남도 농어민 수당으로 확대돼 시행되고 있다.
 
또한 지난해 150억 원 규모로 첫 발행된 해남사랑상품권은 올해 1050억 원까지 발행 규모를 증액해 코로나 확산의 위기 속에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다.
 
명 군수는 “민선7기 출범과 함께 7만 해남군민과 1000여 명의 공직자들이 고락을 함께 하며 다산목민대상 장관상 수상이라는 소중한 결실을 이뤄냈다”며 “이에 안주하지 않고 다산 선생님 철학을 바탕으로 군민 삶의 질 향상과 군정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국매일신문] 권상용기자
ksy@jeonmae.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