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의회, 제2차 추경안 세출분야 70억 8천여만 원 증가한 1조 여억 원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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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의회, 제2차 추경안 세출분야 70억 8천여만 원 증가한 1조 여억 원 통과
  • 박창복기자
  • 승인 2020.05.21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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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의회(의장 이성자)는 21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 2020년 제2회 추경예산안 및 일반부의된 5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14일부터 8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76회 임시회를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회기에 구성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020년 제2회 추경안 심사에서 전 국민 긴급재난지원금의 구비분담금 확보를 위해 구가 제출한 세출분야 70억8,800만 원 증가한 총 1조 1766억 8990만원을 원안가결 처리했다.

이문재 예결특위 부위원장은 “긴급재난지원금의 신속한 지원으로 구민의 생활안전망 확보, 민생경제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반드시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심사보고를 통해 밝혔다.

그 외 처리안건을 살펴보면 ▴이문재 의원의 ‘송파구 노인 성인용 보행기 지원 조례안’ ▴재난안전과의 ‘송파구 치안협의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 ▴총무과의 ‘송파구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자치행정과의 ‘송파구 마을자치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아동돌봄청소년과의 ‘구립솔바람청소년독서실 운영사무의 민간위탁 동의안’을 모두 원안가결 처리했다.

이성자 의장은 “지금도 코로나19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는 집행부 공무원 및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생활방역을 실천하는 구민들에게 감사”를 표한 뒤 “송파구의회는 주민의 안전과 경제 활성화를 최우선으로, 구민과 함께 위기상황을 극복해 나가겠다.”고 다짐하며 임시회를 마쳤다.

[전국매일신문] 서울/ 박창복기자 
parkch@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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