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커스] 경기 광주시, 재난기본소득 신청 몰려 공무원 진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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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커스] 경기 광주시, 재난기본소득 신청 몰려 공무원 진땀
  • 광주/ 도윤석기자
  • 승인 2020.05.21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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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재난기본소득 지원을 받으려는 민원인들이 북새통을 이뤄 관계 공무원들이 진땀을 빼고 있다.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재난기본소득 지원을 받으려는 민원인들이 북새통을 이뤄 관계 공무원들이 진땀을 빼고 있다.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재난기본소득 지원을 받으려는 민원인들이 북새통을 이뤄 관계 공무원들이 진땀을 빼고 있다.
 
경기 광주시에 따르면 재난기본소득 지원 TF팀을 구성, 43명의 직원들을 각 읍·면·동에 파견시켜 민원 업무 돕고 있다.
 
시는 이미 시작된 정부, 경기도 지원금에 이어 지난 18일부터 광주시민을 대상으로 5만 원을 지급한다.
 
광주시 지원금의 경우 광주사랑카드를 소지하고 있는 시민은 온라인으로 가능하나 광주사랑카드가 없는 경우 관할 읍·면·동으로 방문해 농협직불카드로 지급 받을 수 있다.

지역화폐인 광주사랑카드가 아직까지는 시민들이 많이 사용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시민들이 직접 방문해서 재난기본소득을 지급받고 있는 실정이다.
 
이강건 광주시청 초월읍장은 “많은 민원인 방문으로 불편함이 많겠지만 문의 전화와 방문자가 많이 몰려 전 직원들도 바쁘게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고 있으니 많은 양해를 바란다”며 “작은 금액이지만 시민들이 지급받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번호표를 발행하는 등의 방법을 모색해 최대한 신속히 대응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광주/ 도윤석기자
ngoa21@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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