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하루 수백 명의 등산객과 탐방객이 찾고 있는 충남 아산시 영인면에 위치한 영인산 자연휴양림 등산로 관리가 엉망이다.
영인산 닫자봉에서 신선봉(정상)으로 연결되는 급경사 등산로의 안전줄이 훼손된 채 방치돼 이곳을 찾는 등산객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
[전국매일신문] 충남취재본부/ 한상규기자
hansg@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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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하루 수백 명의 등산객과 탐방객이 찾고 있는 충남 아산시 영인면에 위치한 영인산 자연휴양림 등산로 관리가 엉망이다.
영인산 닫자봉에서 신선봉(정상)으로 연결되는 급경사 등산로의 안전줄이 훼손된 채 방치돼 이곳을 찾는 등산객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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