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절단 인도네시아 선원 병원 이송
상태바
손가락 절단 인도네시아 선원 병원 이송
  • 속초/ 윤택훈기자
  • 승인 2020.05.26 23: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강원 속초해양경찰서는 울릉 근해에서 조업중이던 통발 어선 A호(57톤, 속초, 승선원 11명)에서 손가락 절단된 인도네시아 선원 D씨(23)를 무사히 병원으로 이송했다.

26일 속초해경에 따르면 전날 17시경 울릉 북서방 20해리 인근에서 A호에 타고 있던 인도네시아 선원 D씨의 왼쪽 중지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했으며 사고 직후 A호 선장이 속초어선안전조업국을 경유해 속초서로 구조 요청했다.

사고 접수를 받은 속초해경은 정박중이던 경비정을 급파해 주문진 동방 35해리 인근에서 A호에 있던 환자 D씨를 경비정으로 이동시켰으며 같은 날 밤 11시 10분경 주문진항에 입항해 무사히 병원 이송조치했다고 밝혔다.

 

[전국매일신문] 속초/ 윤택훈기자
younth@jeonmae.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