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강원랜드 재개장 대비 방역 준비 상황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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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강원랜드 재개장 대비 방역 준비 상황 현장점검
  • 정선/ 최재혁기자
  • 승인 2020.05.27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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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정선군은 3개월여간의 휴장을 끝내고 28일부터 재개장에 들어감에 따라 강원랜드 카지노 일반영업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강원 정선군은 3개월여간의 휴장을 끝내고 28일부터 재개장에 들어감에 따라 강원랜드 카지노 일반영업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강원 정선군은 코로나19 여파로 3개월여간의 휴장을 끝내고 28일부터 재개장에 들어감에 따라 강원랜드 카지노 일반영업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군은 27일 김병렬 정선군 부군수를 비롯한 안전과, 보건소 등 관계 공무원과 강원랜드 안전총괄팀 직원들이 함께 강원랜드 카지노 일반영업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이날 현장점검에서는 28일부터 재개장에 들어가는 강원랜드 카지노 일반영업장에 대한 방역 상황은 물론 객장 내 거리두기 준비 상황, 입장객 검역 대책 및 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 등 강원랜드의 전반적인 준비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또한 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 2월말 카지노 영업을 중단한 지 3개월만에 재개장에 들어가는 강원랜드는 고객의 안전을 위해 이번 시범운영 기간동안 평소 일평균 입장객 7000명의 17%에 해당하는 1200명만 ARS 사전예약을 통해 입장을 허용할 예정이다.
 
여기에 게임 테이블과 슬롯머신 등의 좌석 사이를 모두 한자리씩 비워 일정 거리를 뒀으며 공조설비 살균시스템 설치, 비말가림막 설치, 열화상 카메라 및 격리실 운영 등 방역 수칙 준수에 철저를 기한다는 방침이다.
 
김병렬 부군수는 “최근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감염확산에서 알 수 있듯 결코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라며 “유동인구가 많은 강원랜드가 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방역과 대응체계 마련은 물론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전국매일신문] 정선/ 최재혁기자
jhchoi@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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