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매출감소 소상공인에 10조원 긴급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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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매출감소 소상공인에 10조원 긴급자금"
  • 이신우기자
  • 승인 2020.06.01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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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3차 추경, 단일 추경으론 역대 최대"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1일 3차 추가경정예산을 단일 추경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로 편성하기로 하고, 코로나19로 타격을 받은 소상공인에게 긴급자금 10조원을 지원할 수 있도록 신용보증기금 출연을 확대하기로 했다.

민주당 조정식 정책위의장은 브리핑을 통해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와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당정은 또 주력사업과 기업 지원을 위해 채권안정펀드·증시안정기금을 조성하는 데 추가 재정을 투입하기로 했다.

아울러 통신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2년까지 전국에 공공와이파이 4만1000곳을 단계적으로 설치하기로 했다. 또 그린뉴딜 사업을 위해 2022년까지 노후 공동건축물에 고효율단열제 환기시스템을 보강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하는 그린리모델링을 완료하기로 했다.

추경에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플루 무상 접종 대상 연령을 만 14세에서 18세로 상향, 총 235만명 추가하는 예산도 반영하기로 했다.

 

[전국매일신문] 이신우기자
leesw@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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