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의회(의장 유양순) 전영준 의원은 최근 이달 초 개장을 앞둔 경학어린이공원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막바지 공사중인 시설물 점검을 실시했다.
경학어린이공원 정비사업은 생활권공원 보수정비사업의 일환으로 2020년 주민참여예산 최종 사업으로 선정돼 일상적인 놀이터가 아닌 창의적인 놀이터를 조성해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노후 시설물 정비, 편의시설 확충으로 인한 이용객들의 공원이용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전국매일신문] 서울/ 임형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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