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의회, 코로나19 혼란속 다양한 활동 ‘호응’
상태바
태안군의회, 코로나19 혼란속 다양한 활동 ‘호응’
  • 태안/ 한상규기자
  • 승인 2020.06.01 16: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확산방지 단체·공직자 시상
방역 활동·회기 단축 등 전개

제8대 충남 태안군의회가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한 단체 및 공직자들에게 진심어린 감사의 뜻을 표했다.
 
군의회는 최근 본회의장에서 ‘코로나19 방역 유공 단체 시상식’을 갖고 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기여한 26개 기관 및 단체에 표창패를 수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시상식에는 태안군새마을부녀회와 태안군지역자율방재단, 태안군남녀의용소방대, 태안군 자율방범연합대, 태안군 모범운전자회, 태안군보건의료원 의약방역팀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군의회의 노력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군의회는 지난 2월 27일 군의원 7명이 직접 구입한 마스크 1500매를 태안군에 기탁하고 3월 18일부터 3일간 전통시장과 주요 아파트,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을 찾아 방역활동을 펼쳐 호응을 얻었다.
 
또한 코로나가 본격적으로 유행한 3월에는 태안군이 방역 및 예방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2회에 걸쳐 회기를 단축하는 원포인트 임시회를 개최하는 등 코로나 유입 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기두 의장은 지난 21일 코로나19 방역 유공 시상식을 통해 “코로나19가 급속도로 확산되는 시기에 각자의 생계와 개인적인 일정으로 바쁘신 와중에도 불구, 지역사랑의 마음으로 봉사에 힘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태안군의회도 여러분들의 뜻을 받들어 태안군이 마지막까지 코로나19 청정지역으로 남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태안/ 한상규기자
hansg@jeonmae.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