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SK러브러브봉사단, ‘사랑의 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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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SK러브러브봉사단, ‘사랑의 쌀’ 지원
  • 박창복기자
  • 승인 2020.06.03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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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송파구 SK러브러브봉사단이 생계에 곤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에게 ‘사랑의 쌀’ 560kg을 전달했다.

서울SK프로나이츠농구단이 정규리그 경기에서 1승을 기록할 때마다 ‘사랑의 쌀 40kg’ 적립・후원하고 있다. 이번 시즌 28승으로 적립한 1,120kg 쌀 중에서 50%인 560kg을 관내 독거노인 56가정에게 전달했다.

송파구 SK러브러브봉사단(총단장 정서율)은 송파구자원봉사센터 소속으로 지난 2008년 송파구와 SK프로나이츠 농구단이 협약하여 결성된 봉사단체이다. 2008년부터 농구단 시즌 경기 중 러브기금 마련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기금 및 물품을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해왔다.

2019년에도 SK러브러브봉사단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총 500kg의 쌀을 취약계층 50가정에 전달한 바 있다. 또한 관내 지역아동 센터 등에 농구단 경기 관람 티켓을 무료로 드리고, 노후된 관내 지역아동 센터를 수리하기도 했다.

구는 앞으로도 SK러브러브봉사단과 협력하여 관내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청소년 장학생 후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박성수 구청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독거어르신들께서 코로나19의 어려움을 이겨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따듯한 기부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는 SK러브러브봉사단에 감사드리며, 이웃들을 위한 뜻깊은 자원봉사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전국매일신문] 서울/ 박창복기자
parkch@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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