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준 경기도의원, 광명·시흥테크노밸리 협의자택지 관련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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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경기도의원, 광명·시흥테크노밸리 협의자택지 관련 면담
  • 한영민기자
  • 승인 2020.06.03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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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기목적 구매자와 구별해야”

김영준 경기도의원(도시환경위·광명1)은 도의회 광명상담소에서 광명·시흥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 지구 내 사업자와 협의자택지 추첨 순위와 관련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민원인은 “일반산업단지 지구 내(가학동) 토지 소유자로 17년 동안 비닐하우스에서 사업장 운영과 거주를 함께 하고 있는데, 광명·시흥테크노밸리 개발로 올해 사업체와 집을 모두 이주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LH에 따르면 협의자택지 대상자 토지소유자는 1500여명이나 되는 반면, 협의자택지 수는 40여개밖에 안된다고 하는데 투기목적으로 뒤늦게 전답을 구매한 사람들과 같은 조건으로 추첨을 하는 것은 형평성에 맞지 않는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에 김 의원은 “오랫동안 광명시에서 사업체를 운영하며 여러 어려움을 헤쳐 온 사업자가 개발사업으로 불이익을 받는 것은 옳지 않으며 다각도로 검토해 지원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한영민기자
han_YM@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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