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포천시 영중면 양문리 양계장 철거 부지에 무기성오니(폐기물) 수십여톤을 불법매립해 시가 지난 4월 경기도 특사경에 수사를 의뢰해 현재 조사중에 있다.
[전국매일신문] 포천/ 신원기기자
shin1gi@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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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포천시 영중면 양문리 양계장 철거 부지에 무기성오니(폐기물) 수십여톤을 불법매립해 시가 지난 4월 경기도 특사경에 수사를 의뢰해 현재 조사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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