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군이 폐기물종합처리장에서 생활쓰레기를 처리하면서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폐비닐 등을 제대로 분리하지 않고 매립하거나 처리하고 있어 말썽이 일고 있다.
또한 레미콘찌꺼기도 현장에 버젓이 버려져있는등 현장관리가 제대로 되지않고 있어 근본적인 대책마련이 있어야 한다는 여론이다.
[전국매일신문] 함양/ 장 흠기자
jh5696@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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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양군이 폐기물종합처리장에서 생활쓰레기를 처리하면서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폐비닐 등을 제대로 분리하지 않고 매립하거나 처리하고 있어 말썽이 일고 있다.
또한 레미콘찌꺼기도 현장에 버젓이 버려져있는등 현장관리가 제대로 되지않고 있어 근본적인 대책마련이 있어야 한다는 여론이다.
[전국매일신문] 함양/ 장 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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