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전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 시설물 관리 등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
울릉도는 지금 호우 및 강풍과 높은 파도로 죽암에서 선창간 도로가 통제되고 있다.
일주도로 공사현장에 쌓아둔 골재 등 기타 자재들이 유실되는가 하면 월파로 차량의
이동이 쉽지 않아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전국매일신문] 포항/ 박희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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