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호 인천시의회 의장 “시민과 소통하는 의회 구현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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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호 인천시의회 의장 “시민과 소통하는 의회 구현 할 것”
  • 인천/ 정원근기자
  • 승인 2020.07.02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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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집행부와 견제·협력의 조화 강조
수도권매립지 종료 등 현안사업 ‘온힘’

신은호 인천시의회 제8대 후반기 의장 (上)
 
신은호(사진) 인천시의회 의장(민주당·부평1)은 2일 “겸손한 자세로 책임감 있고 품격 있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신 의장은 제8대 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뒤, 인터뷰에서 “시민과 소통하고, 새롭게 변화하는 열린 의회를 구현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의장으로 당선된 소감은
 
-의장으로 당선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준 시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또 이 자리를 빌어 37명 동료의원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의회를 대표하는 의장으로 선출돼 보니 영광과 기쁨보다는, 300만 시민이 바라보는 시의회를 끌고 간다는 역할에 어깨가 무겁다.
 
아울러 원도심 균형발전, 루원시티, 수도권매립지 종료 등 시의 현안사업들은 어떠한 것도 만만한 것이 없다. 이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그동안 쌓아온 정치적 경험과 소신을 바탕으로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
 
특히 지역대표인 동료 의원들과 대화와 협력을 통해 인천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반면에, 시민들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받는 의회를 만드는데 의장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도록 하겠다.

●시의회 의정활동 방향과 목표를 소개하면
 
-제8대 의회는 ‘시민과 소통하고 새롭게 변화하는 열린 의회’라는 비전과 함께 ‘겸손한 의회’, ‘무한책임 의회’, ‘품격 있는 의회’ 3가지 의정목표를 중심으로 의정활동을 이어 가겠다.
 
먼저 ‘겸손한 의회’를 만들어가겠다. 가장 낮은 자세로 시민을 섬기는 겸손한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
 
이와 함께 ‘무한책임’을 갖고 일하는 의회를 만들겠다. 37명의 의원들은 시민들과 약속한 공약이 반드시 이행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균형 잡힌 ‘긴장적 협력관계’를 재정립, 책임감을 갖고 일하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
 
특히 품격 있는 의회를 만들어가겠다. 의원 37명의 역량강화를 통해 앞서가는 의정활동으로, 시민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품격 있는 의회를 만들어가겠다.
 
8대 후반기 의회는 ‘무신불립(無信不立)’을 기조로 삼겠다. 시민의 신뢰를 얻지 못하는 의회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겸손한 자세로 책임감을 갖는 품격 있는 의회 상을 구현, 시민의 신뢰 속에 강한 인천을 만들어 나가는 데 앞장서겠다.

 

[전국매일신문] 인천/ 정원근기자
wk-ok@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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