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인터뷰 42] 최용덕 동두천시장 “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당면 과제 성공 추진 이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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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인터뷰 42] 최용덕 동두천시장 “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당면 과제 성공 추진 이끌 것” 
  • 동두천/ 이욱균기자
  • 승인 2020.07.06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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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덕 동두천시장 · 놀자숲 [동두천시 제공]
최용덕 동두천시장 · 놀자숲 [동두천시 제공]

[전국은 지금 - 파워인터뷰 42]
민선7기 2주년 최용덕 동두천시장 

민선7기 동두천호가 반환점을 맞은 가운데 평생학습도시 지정, 경기 First 장려상 수상, 국민행복민원실 선정, 매니스페스토 공약실천평가 우수등급, 기업SOS 대상으로 행정의 우수성을 인정받는 등 많은 성과가 있었다. 이에 민선7기의 후반기 시정운영방향을 자세히 살펴본다.
 
●원도심 활성화 사업 적극 추진
 
중앙도심광장에 250억 원을 들여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의 행복드림센터를 오는 2023년까지 조성한다. 생존수영을 배울 수 있는 수영장, 키즈헬스케어센터, 생활체육센터, 시청 별관 등을 만들 계획이다.
 
생연2동과 중앙동 일원에 일반근린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한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재개발, 재건축과는 달리 거주하는 주민과 상인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 및 주민커뮤니티 조성을 통해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올해 도시재생뉴딜사업을 공모를 신청해 선정되면 오는 2024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원도심의 추진 중인 행복드림센터 등 다양한 사업들을 뒷받침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공영주차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민선7기 동두천호가 반환점을 맞았다. 사진은 동두천시치매안심센터 개소식. [동두천시 제공]
민선7기 동두천호가 반환점을 맞았다. 사진은 동두천시치매안심센터 개소식. [동두천시 제공]

●국가산업단지의 차질 없이 추진
 
시는 상패동 일원에 추진 중이 국가산업단지 1단계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해 2단계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산업단지에는 섬유, 의복, 자동차 제조업 등 고용을 창출할 수 있는 업종이 입주할 계획이며 내년 착공해 오는 2023년 조성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에 따라 취득세 및 재산세 감면 혜택을 받게 될 50여 개 기업을 입주하게 되면 1600여 개의 일자리가 만들어지고 연 500억 원의 소득증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깨끗하고 질서 있는 도시 환경 조성
 
지난 2012년 하패리 축사 11곳에 대한 폐업보상으로 악취가 개선됐지만 시민들은 여전히 하패리 축사에서 발생한 악취로 인한 고통을 받고 있다.
 
이에 지난해 1월 경기도, 양주시와 함께 축사악취를 해결을 위한 협약을 체결해 폐업을 희망하는 돈사 3곳에 대한 보상을 도비 10억과 동두천시와 양주시 각각 2억 5000만 원을 들여 지난해 완료했다.
 
악취 없는 동두천을 만들기 위해 경기도, 양주시와 적극적으로 협력, 잔여 돈사에 대한 폐업보상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상패동 일원에 114억 원을 들여 대형차량 공영주차장 252면을 조성해 대형차량의 불법 밤샘주차로 인한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고 도시미관을 해치는 공가, 폐가를 활용해 주차장을 조성하는 우리 동네 주민쉼터사업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국도대체우회도로와의 연결성 확대를 위해 소요산IC와 일반산업단지를 잇는 연결교량을 내년 개통을 목표로 200여억 원을 들여 추진 중에 있으며, 송내동과 은현IC가 있는 양주 하패리를 잇는 연결교량을 시와 각각 75억 원씩 사업비를 분담해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동두천시청 착한일터 가입식 [동두천시 제공]
동두천시청 착한일터 가입식 [동두천시 제공]

●생활SOC 시설 확충을 통한 시민욕구 충족
 
시민들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인프라인 생활SOC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생연동에 30년이상 방치된 외인아파트 부지에 오는 2023년 개관을 목표로 300여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상 4층 규모로 추진 중인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는 북카페, 도서관, 생활문화센터, 청년시설 등을 갖추고, 원도심 주민들의 다양한 문화욕구를 충족시킬 계획이다.
 
또한 상패동에는 6000여 장애인들이 소외받지 않고 체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오는 2022년 준공을 위해 지상 2층 규모의 장애인스포츠센터를 추진한다. 다목적체육관, 체력단련실, 수중재활 치료실 등을 갖추고 농구, 풋살 등 다양한 체육활동 지원과 맞춤형 재활치료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이와함께 생연동 294-2번지에 지상 4층 규모로 보훈회관을 건립할 계획이다. 보훈단체 사무실, 회의실 등을 갖춰 내년에 준공이 되면 그동안 흩어져 있던 9개의 보훈단체들이 입주하게 된다.
 
최용덕 시장은 “지금까지 걸산마을 행복학습관 건립, 치매안심센터 개관, 소요 별&숲 테마파크, 동두천자연휴양림과 놀자숲으로 이어지는 산림휴양시설 개장 등 많은 성과가 있었지만 앞으로 남은 임기 동안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행복드림센터 건립, 주차장 확충과 국가산업단지 2단계 개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당면 과제를 성공적인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동두천/ 이욱균기자
leewg@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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