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한화리조트, 발달장애 창작스튜디오 '틈'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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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한화리조트, 발달장애 창작스튜디오 '틈' 오픈
  • 양평/ 홍문식기자
  • 승인 2020.07.14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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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 예술가들 전시·창작 공간
[양평군 제공]
[양평군 제공]

경기장애인부모연대 경기지부와 경기장애인부모연대 양평지회, 양평 한화리조트는 최근 상호 업무협약을 통해 한화리조트 로비라운지에 경기도 발달장애 예술가들이 전시와 창작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발달장애 창작스튜디오 틈(이하 창작스튜디오 ‘틈’)을 오픈하는 행사를 가졌다.

창작스튜디오 ‘틈’은 언어적 소통에 어려움이 있는 발달장애 창작자들이 예술로 세상과 만나 소통하는 공간으로 양평 한화리조트가 무상으로 장소를 제공하고 경기도와 양평군의 후원으로 지난 11일부터 오는 12월까지 양평 한화리조트 로비라운지에서 열리게 된다.

이번 오픈 전시에는 5명의 발달장애 작가들(정은혜, 김예슬, 강석준, 이찬우, 이명선)이 작품을 전시하며 이후 2개월마다 5명씩 경기도내 새로운 작가들이 참여하게 된다. 또한, 작품 전시뿐만 아니라 한화리조트 이용객들과 함께할 수 있는 장애·비장애 통합 예술활동 프로그램도 진행해 사람들과 만나 마음을 열고 소통할 계획이다.

[전국매일신문] 양평/ 홍문식기자
hongms@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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