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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광모 시인 '내 안에 머무는 그대' 스타작곡가 정음 통해 한편의 노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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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광모 시인 '내 안에 머무는 그대' 스타작곡가 정음 통해 한편의 노래로
  • 서정익기자
  • 승인 2020.07.19 1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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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편의 시가 스타들 노래로 재탄생 예고
양광모 시인의 ‘내 안에 머무는 그대’가 스타작곡가, 가수 정음을 통해 가슴 따뜻한 사랑의 노래로 재탄생 됐다.
양광모 시인의 ‘내 안에 머무는 그대’가 스타작곡가, 가수 정음을 통해 가슴 따뜻한 사랑의 노래로 재탄생 됐다.

양광모 시인의 ‘내 안에 머무는 그대’가 스타작곡가이자 가수 정음을 통해 가슴 따뜻한 사랑의 노래로 재탄생 됐다.

양광모 시인은 필명 푸른고래, 경희대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시인, 작가,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여성시대 양희은, 서경석입니다.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 입니다', 배미향의 저녁스케치, 김미숙의 가정음악, 김현주의 행복한 동행, 변정수의 탐나는 6시, 시 콘서트 윤덕원 입니다, 명세빈의 시 콘서트 등의 라디오 프로그램과 SBS, 중앙일보, 서울신문, 대구신문, 경남일보, 울산방송 등에 시가 소개되었으며, ‘가슴 뭉클하게 살아야 한다’시가 가수 양하영의 노래로 ‘아우야 꽃세상 가자’시가 허만성의 노래로, ‘인생예찬’의 시가 김진덕의 노래로 이미 만들어졌다.

이번에 사랑의 밥차로 활동 중이며 MBC 편애중계 프로그램 20대 트로트왕 가수 이상훈(공훈), KBS1 가요무대에서 활약 중인 꼬까신 가수 김유라를 길러낸 성인가요계의 스타작곡가이자 가수인 정음을 통해 ‘내 안에 머무는 그대’가 조용하면서도 잔잔하게 가슴을 울리는 발라드곡으로 탄생됐다.

이번 ‘내 안에 머무는 그대’곡은 발라드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르로 재편곡돼 여러 스타가수들이 방송과 공연을 통해 부르게 될 것으로 보인다.

양광모 시인의 다른 시들도 다양하게 노래로 여러 편이 노래로 나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양광모 시인의 저서로는 시집 ‘내 안에 머무는 그대’, ‘나는 왜 수평으로 떨어지는가’ 외에 ‘비상’, ‘물의 모양은 그릇이 좌우하고 사람의 운명은 인맥이 좌우한다’, ‘인간관계의 맥을 짚어라’, ‘인간관계 불변의 법칙’ , ‘위대한 만남’, ‘마흔 어제와 다르게 살아라’ , ‘내 인생에 멘토가 되어준 한마디’ , ‘그대가 잠시 내 생애 다녀갔을 뿐인데’ , ‘바다가 쓴 시’ , ‘사랑으로도 삶이 뜨거워지지 않을 때’ , ‘삶이 내게 뜨거운 커피 한잔 내놓으라 한다’ , ‘반은 슬픔이 마셨다’ 등 수 많은 시집과 대표 시선집 ‘사람이 그리워야 사람이다’ 등이 있다.

 

[전국매일신문] 서정익기자
seo@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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