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학교는 최근 두산중공업 경남 창원 본사 게스트하우스에서 13개 산·학·연과 ‘수소가스터빈 연소기 개발 및 복합발전 실증 사업화’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두산중공업(주), 한국기계연구원, (재)경남테크노파크,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남동발전, 한국남부발전, 한울항공기계(주), 한국과학기술원 및 순천대학교 외 5개 대학(서울대, KAIST, 강릉원주대, 세종대, 인하대) 등 전체 13개 기관이 참여했다.
[전국매일신문] 호남취재본부/ 구용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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