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청양군 비봉면 양사2리 출신 고중만 씨(서울 거주)가 최근 고향 사람들을 위해 마스크 4000매를 기부했다.
[전국매일신문] 청양/ 이건영기자
leegy@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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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청양군 비봉면 양사2리 출신 고중만 씨(서울 거주)가 최근 고향 사람들을 위해 마스크 4000매를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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