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47] ‘평화·생명의 하모니’ 강원도, 세계 유일 DMZ 클래식 뮤직 페스티벌 25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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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47] ‘평화·생명의 하모니’ 강원도, 세계 유일 DMZ 클래식 뮤직 페스티벌 25일 개최
  • 춘천/ 김영탁기자
  • 승인 2020.07.23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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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PLZ페스티벌’ ‘소리안의 소리여!’ 개최
12월 6일까지 고성·인제·양구·화천·철원서
PLZ페스티벌 오프닝 음악회 ‘평화를 위한 기도’ - 인제DMZ평화생명동산. [PLZ 홈페이지 캡쳐]
PLZ페스티벌 오프닝 음악회 ‘평화를 위한 기도’ - 인제DMZ평화생명동산. [PLZ 홈페이지 캡쳐]

[전국은 지금 - 축제 47]
'PLZ페스티벌'

국제 뮤직페스티벌인 'PLZ페스티벌'이 25일부터 12월 6일까지 강원도 고성, 인제, 양구, 화천, 철원 일대에서 개최된다.

오프닝 공연은 25일 토요일 18시 고성군의 ‘금강산 건봉사’에서 화려한 막이 오른다.

‘PLZ페스티벌’의 위촉곡으로 작곡가 김대성씨의 ‘평화의 기도’를 예술감독 임미정의 연주로 국제 하모니카 콩쿨들을 석권한 박종성의 하모니카 연주와 소프라노 오은경, 테너 김세일, 바이올린 김다미, 비올라 최은식, 첼로 김민지의 공연으로 축제의 문을 연다.

‘소리안의 소리여!’라는 대주제 아래 5개 군별로 고성(금강산 가는 길), 인제(꽃과 음악, 그리고 님의 침묵), 양구(디엠지에서 연주하는 시와 그림), 화천(디엠지에서 클래식을), 철원(그대를 위한 영원한 노래)라는 메시지를 가지고, 지역의 특색과 함께 페스티벌을 소개할 예정이다.

총 30여회의 음악회에서 김다미(바이올린), 박종성(하모니카), 제이피 조프리(반도네온) 뷔에르 앙상블, 박규희(기타), 아벨 콰르텟, 임주희(피아노), 탱고 오케스트라 띠에라, 노름마치, 이경선과 비루투오지, 강원팍스아라리, 이강호와 크누아 첼로 앙상블, 피아노 블러바드 등 정상급의 연주자들부터 발달장애 음악가들이 속한 드림위드 앙상블까지 다양하게 참여한다.

특히 올해 행사는 고성군 최북단 명파마을, 화천 문화예술회관, 양구 인문학박물관과 박수근미술관, 박수근광장, 인제군의 용대관광지 일원(가을꽃축제 연계) 및 철원 수도국지, 고석정 등 지역별 의미있는 명소에서 진행된다.

한편 온라인 감상과 함께 생활 속 거리두기의 지침을 지키는 가운데 사전등록을 통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행사일정 확인 및 사전등록은 PLZ페스티벌 홈페이지(www.plzfe.com)에서 할 수 있다.

국제 뮤직페스티벌인 ‘PLZ페스티벌’이 25일부터 12월 6일까지 강원도 평화지역 5개군(고성, 인제, 양구, 화천, 철원)에서 개최된다. 사진은 2020 PLZ 페스티벌 포스터. [강원도 제공]
국제 뮤직페스티벌인 ‘PLZ페스티벌’이 25일부터 12월 6일까지 강원도 평화지역 5개군(고성, 인제, 양구, 화천, 철원)에서 개최된다. 사진은 2020 PLZ 페스티벌 포스터. [강원도 제공]

 

[전국매일신문] 춘천/ 김영탁기자
youngtk@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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