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화읍 생창리 마을에서는 가옥 1체가 침수,비닐하우수에 물이차는 피해
강원 철원지역에 300mm 가량이 내린 3일 이번 장맛비로 인해 김화읍 서면 시가지 일대 침수우려가 있어 40가구가 대피했다.
생창리에서는 가옥 한채가 침수되고 비닐하우스 등이 침수됐다.
한탄강 최상류지 직탕폭포도 황토물에 휩싸여 형태조차 사라져 버렸다.
[전국매일신문] 철원/ 지명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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