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철원지역에서 최근 나흘간 360mm가 내려 산사태와 농경지 침수 등 피해를 입은 가운데 4일 한탄강 수위가 급상승하면서 민북마을인 정현리와 이길리 마을 주민들에게 대피령이 내려졌다.
[전국매일신문] 철원/ 지명복기자
jmb123@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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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철원지역에서 최근 나흘간 360mm가 내려 산사태와 농경지 침수 등 피해를 입은 가운데 4일 한탄강 수위가 급상승하면서 민북마을인 정현리와 이길리 마을 주민들에게 대피령이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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