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후반 처음 배운 기술로 재취업 성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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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후반 처음 배운 기술로 재취업 성공했어요"
  • 대전/ 정은모기자
  • 승인 2020.08.06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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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텍 대전캠퍼스 중장년재취업과정 수료생 이주화씨

지난해 한국폴리텍대학 대전캠퍼스 중장년재취업과정 수료생 이주화(만57세)씨는 인생 제2막을 위해 도전한 전기설비 분야로의 전직에 성공해 전기설비 전문업체에서 1년 넘게 재직 중이다.

그는 전문대학에서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20년 넘게 중소기업 품질관리 분야에서 근무했지만 하지만 100세 시대에 노후를 대비할 평생 직종으로는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 전기설비 시공 분야로 전직을 결심하고 과감하게 퇴사를 결정했다.

이후 무료로 단기간에 실무를 익힐 수 있는 한국폴리텍대학 재취업과정에 대해 알게 됐다.

작년 4월 대전캠퍼스 중장년재취업훈련 전기제어실무과정에 입학해 240시간 단기 속성으로 전기실무 교육을 이수했다.

늦은 나이에 처음 도전해보는 분야라 누구보다 간절한 마음으로 재취업을 꿈꾸며 이론공부 및 실습에 임했다.

이씨는 결국 수료생 중 가장 먼저 대전 전기시공 및 설비 전문기업 ㈜구룡전기 취업에 성공해 현재까지도 성실히 근무하고 있다.

한국폴리텍대학에서 전기제어의 기본개념부터 안전사항까지 상세히 교육받은 덕분에 현장에서의 작업 오류를 최소화할 수 있었고, 빠르게 업무에 적응할 수 있었다고 한다.

이씨는 “새로운 직장, 전기설비 기술, 좋은 교수님과 교육 동기들까지 중장년재취업과정을 통해 얻은 것이 많다”며 한국폴리텍대학에 감사하다며 “나이에 상관없이 간절한 마음으로 재취업을 준비한다면 누구에게나 기회는 찾아온다며 한국폴리텍대학을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대전/ 정은모기자
J-em@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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