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주조공사, 자활기업 차량구입비 252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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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주조공사, 자활기업 차량구입비 2520만원 지원
  • 호남취재본부/ 구용배기자
  • 승인 2020.08.12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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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협동조합 자활기업 지정기탁
저소득가정 무료간병·이동 등 활용
(주)광양주조공사 김종현 대표(가운데)가 최근 (재)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에 휴먼협동조합 자활기업 차량구입비 2520만원을 전달했다. [광양복지재단 제공]
(주)광양주조공사 김종현 대표(가운데)가 최근 (재)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에 휴먼협동조합 자활기업 차량구입비 2520만원을 전달했다. [광양복지재단 제공]

(주)광양주조공사는 최근 휴먼협동조합 자활기업 사무실에서 (재)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에 차량구입비 2520만원을 지원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차량지원금은 휴먼협동조합 자활기업에 지정기탁돼 매달 70만 원씩 3년간(36개월) 분할, 차량구입비를 지원하고 구입한 차량은 저소득 가정의 무료 간병 입·퇴원 시 필요한 이동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광양주조공사 김종현 대표는 “취약계층 일자리를 제공하고 경제자립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만들어진 휴먼협동조합 자활기업에 차량을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금을 복지재단에 기탁하게 됐다”며 “이번 차량지원을 통해 자활기업에서 시행하는 저소득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주조공사는 지난 2012년부터 복지재단을 통해 사업장을 운영하면서 발생한 수익금의 일부를 매년 정기적으로 지역사회에 환원, 현재까지 지원된 후원금(품)은 7600만여 원에 달한다.

 

[전국매일신문] 호남취재본부/ 구용배기자
kkkyb00@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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