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의회 박진식 의장, “꼭 필요한 모범적 의정활동으로 주민들에게 보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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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의회 박진식 의장, “꼭 필요한 모범적 의정활동으로 주민들에게 보답할 것”
  • 서정익기자
  • 승인 2020.08.14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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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초교 앞 덤프트럭 통행제한 등 지역 숙원 사업 발로 뛰며 해결한 ‘민원해결사’
서울 도봉구의회 박진식 의장
서울 도봉구의회 박진식 의장

서울 도봉구의회 박진식 의장은 4선의 의정 전문가다. 2002년 제4대 도봉구의회에 입문한 박 의장은 당시 초선이었음에도 재무건설위원장을 맡아 의정활동의 폭을 넓혔고, 이후 운영위원장, 부의장을 두루 거치며 ‘주민과 의회를 잇고, 의회와 집행부를 잇는, 의장과 의원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해오면서 눈길을 모았다.

박 의장은 의정활동 성과도 남다르다. 창3동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신화초교 앞 덤프트럭 통행제한’, ‘우이3교 성능개선 공사’, ‘신창교 통행제한 표지판 설치’, ‘우이1교(우이교) 통행제한 완화’등은 박 의장의 보람된 순간이었다.

이외에도 박 의장은 ‘창2동 창림초 후문 앞 삼거리 도로 확장에 따른 가각정비’, ‘쌍문1동 백운초 후문 통학로(보행로) 확보 사업’ 등 지역 내 숙원 사업을 발로 뛰며 해결했다.

그는 또 고령인구가 많은 도봉구 특성에 맞게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에 관한 조례안’, ‘웰다잉 문화조성에 관한 조례안’등을 서울시 최초로 발의, 제정했으며 메르스, 코로나 등 해마다 반복되는 감염병에 대한 정책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16년에 제정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을 비롯해, ‘공동주택 층간소음 예방 조례안’, ‘아동의 놀 권리 증진에 관한 조례안’등을 제정하면서 주민들의 삶의 기초를 튼튼히 만들기 위해 고민해왔다.

박 의장은 “의회의 책임과 역할이 중요한 때인 만큼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구민들에게 꼭 필요한 의정을 펼쳐, 기대를 충족시켜 드릴 수 있도록 모범적인 의정활동으로 주민들에게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 후반기 도봉구의회 어떻게 이끌어 나갈 계획인지.

- 우선 의원님들과의 ‘소통’, 집행부와의 ‘소통’에 역점을 두겠다.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의 자세로 ‘성장하는 의회’를 만들고자한다.

의원님들의 의정 역량 강화를 위한 각종 교육과 세미나를 추진하고 의원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연구단체 등 소모임을 활성화해 토론과 논의를 통해 정책 과제를 개발하는 등 매일 꾸준히 성장하는 의회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 집행부와의 소통 및 관계설정은 어떻게 할 것인지.

- 의회와 집행부는 하나의 톱니바퀴라고 생각한다. 의회와 집행부 모두 ‘구민의 행복과 도봉구 발전’을 위해 일하는 것이기에 수레의 톱니바퀴, 자전거의 앞바퀴·뒷바퀴처럼 상호 협력해 함께 나아가야 한다.

도봉구의회는 집행부가 코로나 대응을 비롯한 정책들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일정을 탄력적으로 조율한 바 있다. 앞으로도 상황에 따라 정책이 신속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협조하는 한편, 이를 집행부가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는지 꼼꼼하게 살피겠다.

▲ 도봉구의회만의 의정활동 계획과 각오는.

- 도봉구의회에서는 8월중 유튜브 채널을 오픈할 예정이다. SNS시대, 빠르게 변화하는 흐름에 맞게 ‘구민과의 소통 채널’을 보다 다양화해 주민들에게 다가가겠다.

입법활동, 현장방문, 구정질문 등 의회의 활동들을 영상으로 만들어 구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주택가 덤프트럭 통행 제한으로 덤프트럭 기사들의 공공의 적이 되기도 했었지만, 그런 노력이 우이교 성능개선으로 이어져 제 개인적으로는 의정활동 중 상당히 보람된 일이었다. 앞으로도 의원 개인으로도, 의회 차원에서도 ‘소신’을 갖고 ‘행동하는 의회’로 구민 여러분께 신뢰받는 도봉구의회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

 

[전국매일신문] 서정익기자
seo@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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