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양시 광양읍생활안전협의회는 최근 기록적인 집중호우와 섬진강의 제방 붕괴로 주택과 농경지 침수 등 많은 피해를 입은 다압면을 찾아 수해복구에 힘쓰고 있는 피해 주민들에게 쌀, 라면, 화장지 등(시가 2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했다.
[전국매일신문] 호남취재본부/ 구용배기자
kkkyb00@jeonmae.co.kr
저작권자 © 전국매일신문 - 전국의 생생한 뉴스를 ‘한눈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남 광양시 광양읍생활안전협의회는 최근 기록적인 집중호우와 섬진강의 제방 붕괴로 주택과 농경지 침수 등 많은 피해를 입은 다압면을 찾아 수해복구에 힘쓰고 있는 피해 주민들에게 쌀, 라면, 화장지 등(시가 2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했다.
[전국매일신문] 호남취재본부/ 구용배기자
kkkyb00@jeonm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