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 중앙공원 고가도로 설치에 일부 주민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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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 중앙공원 고가도로 설치에 일부 주민 '반발'
  • 광주/ 도윤석기자
  • 승인 2020.08.19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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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 민간특례사업인 중앙공원 사업 일부구간에 고가도로 설치가 예정돼 있어 인근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19일 시에 따르면 교통영향평가 협의 중 시도23호선(구3번국도. 경안장례식장 인근)에서 중앙공원 방향의 고가도로 설치로 일부 토지가 수용되는 것에 대해 주민들이 반대 의견이 접수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토지주들은 타 지자체에서 철거하는 고가도로 보다는 신호형 교차로를 만들어 인근 주민들이 양방향으로 진출 할 수 있게 해달라는 주장이다.

시 관계자는 "주민들의 반대의견이 접수된 상황인 만큼, 다음 교통영향평가 심의시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고가도로 설치 여부가 결정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대해 해당지역 박현철 의원은 "오래전부터 지역주민들이 양방향으로 진출입 할 수 있는 도로를 만들어 달라는 지속적인 민원이 제기 됐다"며 "오르막 도로라서 신호형 교차로는 사고 위험이 높아 당초부터 체계화된 지하차도로가 적합하다고 주장해 왔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광주/ 도윤석기자
ngoa21@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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