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소녀' 이주영 賞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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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소녀' 이주영 賞 받는다
  • 최준규기자
  • 승인 2020.08.25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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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아시안영화제 국제 라이징스타상 수상자로

 

'뉴욕아시안영화제'에서 배우 이주영이 국제 라이징 스타상을 받는다.

그는 최근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를 통해 "우선 생각지도 못한 소식을 듣게 되어 무척 기쁘다.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영화 '야구소녀'와 주수인이 누군가에게 조그만 희망과 즐거움이 될 수 있었다면 그 자체로 영광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앞으로 더욱 활발할 활동으로 국내외 팬분들을 만나 뵙고 싶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영국 매체 스크린데일리에 따르면 이주영은 오는 28일부터 9월12일까지 열리는 '2020 뉴욕아시안 필름 페스티벌(이하 'NYAFF')'에서 라이징 스타상을 수상한다.

'NYAFF'는 북미의 대표적인 아시아 영화 축제로, 블록버스터부터 아트하우스 영화, 컬트 영화까지 다양한 장르에서 가장 독특하고 재미있는 영화만을 선별, 매년 아시아에서 주목받은 배우들 중에서 국제 라이징 스타상 주인공을 선정한다. 앞서 한국 배우로는 류준열, 김고은 등이 이 상을 받은 바 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행사를 대체한다.

그는 지난 6월 개봉한 '야구소녀'(감독 최윤태)를 통해 현실의 벽을 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주수인'의 성장 과정은 탄탄히 그리며 호평 세례를 받았다.

[전국매일신문] 최준규기자
jgchoi@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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