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문경시 점촌2동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지쳐있는 시민들을 응원하기 위해 중앙시장 맞은편 공터에 ‘힘내요, 경자(庚子)씨!’ 꽃 조형물을 설치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올해는 육십갑자 중 쥐의 해(庚子年)다.
[전국매일신문] 문경/ 안병관기자
ahn-bk@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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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문경시 점촌2동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지쳐있는 시민들을 응원하기 위해 중앙시장 맞은편 공터에 ‘힘내요, 경자(庚子)씨!’ 꽃 조형물을 설치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올해는 육십갑자 중 쥐의 해(庚子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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