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복 전남 광양시장(오른쪽 세번째)은 전남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11대 총동문회 박광수 회장(가운데)으로부터 수해복구 성금 5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전국매일신문] 호남취재본부/ 구용배기자
kkkyb00@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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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복 전남 광양시장(오른쪽 세번째)은 전남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11대 총동문회 박광수 회장(가운데)으로부터 수해복구 성금 500만 원을 전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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