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58] 수원시, 제57회 수원화성문화제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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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58] 수원시, 제57회 수원화성문화제 취소
  • 수원/ 박선식기자
  • 승인 2020.09.03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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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내년 4월 24~25일 연기
수원화성문화제 [수원시 제공]
수원화성문화제 [수원시 제공]

[전국은 지금 - 축제 58]
수원화성문화제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개최할 예정이었던 ‘제57회 수원화성문화제’가 취소됐다.

경기 수원시, 수원화성문화제 추진위원회와 수원문화재단은 최근 코로나19가 재확산된 후 정부의 방역지침이 강화되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로 격상되면서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취소가 불가피하다고 판단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

송재등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은 “56년 동안 지속된 수원시 대표축제를 개최하지 못해 아쉬움이 크다”며 “시민 안전을 지키고, 정부의 방역지침을 준수하는 게 최우선이라고 생각해 행사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추진위는 그동안 개최된 수원화성문화제와 정조대왕능행차 명장면을 수원화성문화제 홈페이지(http://www.swcf.or.kr/shcf)에 게시할 예정이다.

수원화성문화제 [수원시 제공]
수원화성문화제 [수원시 제공]

또한 수원화성문화제와 함께 개최했던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은 내년 4월 24~25일로 연기했다.

시 관계자는 “내년 수원화성문화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는 새로운 방식을 고민해 추진 방향을 정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수원/ 박선식기자
sspark@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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