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소상공인 코로나19극복 긴급자금 1670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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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소상공인 코로나19극복 긴급자금 1670억 지원
  • 대전/ 정은모기자
  • 승인 2020.09.06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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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자상환액 830억 1년간 유예

대전시가 소상공인들의 코로나19극복을 위해 긴급자금 1670억 원을 투입한다.

코로나19 재확산과 고강도 사회적거리두기 실행으로 매출 감소와 비용부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긴급자금 840억 원을 추가로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기존에 지원된 자금 중 하반기 만기도래 3,770개 업체의 융자상환액 830억 원 에대해서도 1년간상환유예하기로 했다. 경영개선 대출자금은 업체당 최대 6000만 원 이내며 대출이자 2%~3%를 2년간 시에서 보전해 준다.

추석명절을 앞두고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고용유지 소상공인, 저신용 소상공인, 수해피해·확진자 방문 소상공인, 청년사업주에 대해서는 자금지원과 함께 신용보증수수료를 전액 면제해 부담을 덜어준다.

또한 한계 상황에 이른 저신용 소상공인에 대해서도 자금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확대, 신용등급 7~8등급으로 자금지원 혜택을 받지 못했던 소상공인도 업체당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대출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원스톱협약을 맺은 은행지점을 통해 접수가능 하고 오는 10일부터 3일간 접수한다.

 

[전국매일신문] 대전/ 정은모기자
J-em@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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