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시가 지난 6일 ‘제10호 태풍 하이선 대응’과 ‘코로나 확산에 따른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남양주 체육문화센터 주차장에서 전국 지자체 최초로 ‘드라이브 인’ 비상대책 회의를 가졌다.
[전국매일신문] 남양주/ 김갑진기자
gjkim@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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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양주시가 지난 6일 ‘제10호 태풍 하이선 대응’과 ‘코로나 확산에 따른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남양주 체육문화센터 주차장에서 전국 지자체 최초로 ‘드라이브 인’ 비상대책 회의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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