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움 겪는 경찰관 가정에 위문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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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움 겪는 경찰관 가정에 위문금 전달
  • 논산/ 박석하기자
  • 승인 2020.09.14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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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국방경찰행정학부 공공인재가치홍보기자단
건양대학교 국방경찰행정학부 공공인재가치홍보기자단이 최근 갑작스런 질병으로 시력이 악화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3 학생을 방문해 위로하고 위문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건양대 제공]
건양대학교 국방경찰행정학부 공공인재가치홍보기자단이 최근 갑작스런 질병으로 시력이 악화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3 학생을 방문해 위로하고 위문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건양대 제공]

건양대학교 국방경찰행정학부 공공인재가치홍보기자단이 최근 갑작스런 질병으로 시력이 악화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3 학생을 방문해 위로하고 위문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학생은 현재 논산경찰서에 재직 중인 한 경찰관의 자녀로 이번 위로방문은 6.25 전쟁 발발 70주년을 맞아 이 나라를 지켜온 6.25전쟁 참전용사와 치안 질서 유지에 노력하고 있는 경찰관을 찾아 감사함을 전하는 뜻에서 이뤄졌다.

이날 방문은 군사학과 이세영 교수와 국방경찰행정학부 재학생 유수민 씨(20학번), 군사학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채혜숙 씨가 참여했으며 시력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A군과 A군의 어머니가 동석했다.

A군은 “고등학교 2학년 때 학생회장 활동을 하며 미래의 꿈을 향해 활발하게 학교생활을 하던 중 갑자기 시력이 악화되기 시작해 너무도 암담하고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었다. 하지만 부모님과 선생님 그리고 이름도 모르는 많은 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위로 덕분에 이제는 새로운 용기를 얻어 생활하고 있다”며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에게 깊은 감사드리며 어렵지만 당당한 모습으로 대학에도 진학해 사회에 꼭 필요한 사람이 돼 은혜를 갚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함께 동행한 군사경찰대학 이세영 교수는 “국방경찰행정학부 학생들은 모두가 졸업 이후 장교, 경찰, 일반직 공무원, 군무원 등 공공인재로 진출할 학생들로 학습과 더불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를 실천하는 것을 배우는 것도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이웃 사랑 실천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국매일신문] 논산/ 박석하기자
psh@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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