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컨트롤타워 정립 필요 확진자 동선공개 방법 개선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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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컨트롤타워 정립 필요 확진자 동선공개 방법 개선돼야”
  • 보령/ 이건영기자
  • 승인 2020.09.15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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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경 보령시의원 5분 발언

“충남 보령시의 코로나19 컨트롤타워 정립이 필요하며 확진자의 동선공개 방법이 개선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보령시의회 최주경 의원은 지난 14일 제23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최 의원은 지난달 22일 보령시 첫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이후 후속조치에서 문제점을 드러냈다고 지적했다.

특히 보령시의 공식적인 발표 이전에 확인되지 않은 정보가 학교와 학원 등에서 문자가 발송돼 시민들을 혼란하게 했고 확진자의 개인 신상정보까지 표출되면서 당사자와 가족이 생활에 심각한 피해를 받는 현 행태는 시정돼야 할 문제점으로 대두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확인되지 않은 확진환자에 대한 이동경로 등의 가짜뉴스가 유포되고 있어 시민들의 불안감이 발생하고 이는 경기침체로 이어진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심각한 문제발생의 해결 방안으로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보령시의 체계적인 컨트롤타워가 운영돼야 한다며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유지해 보령시의 정보 기준으로 기관별 대응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건의했다.

이와 함께 확진자 동선공개 방법에 대해서도 시간대별 상세한 이동 동선 공개와 함께 짧은 단문자가 아닌 문서화된 MMS문자로 발송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해 달라고 요구했다.

[전국매일신문] 보령/ 이건영기자
leegy@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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