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은주 유성구의원, 코로나 인한 취약계층 지원대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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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은주 유성구의원, 코로나 인한 취약계층 지원대책 촉구
  • 대전/ 정은모기자
  • 승인 2020.09.15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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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재정운용계획 관련해 질문도
[유성구의회 제공]
[유성구의회 제공]

황은주 대전 유성구의원이 24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구정질문에 나서 구정발전을 위한 대안을 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황 의원은 코로나 19로 인한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대책에 “현재 유성구는 대부분의 대책을 국비사업에 의존하고 있다”며 “자치구에서는 정부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그래도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다각적인 지원을 위해 필요한 대안을 마련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서울시에서 실시하는 도시락 배달 사업을 예로 들며 “외식업을 하는 영세 자영업자들에게는 도시락 제작을 지원하고 독거 어르신, 중증 장애인 등 취약계층 분들에게는 도시락을 제공하는 사업”을 제안했다.

그러면서 “이 사업을 진행하는데 있어 지역의 로컬푸드를 활용하고 도시락 배달을 위한 마을 배달원을 고용한다면 소상공인과 농가, 취약계층 등 모두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황 의원은 유성구의 재정운용계획 관련해 “올해 행사성 경비 30억 원 중 코로나 19로 불용된 예산이 15억 원에 달하며 이를 취약계층을 위한 예산으로 사용하여 줄 것”을 요구하며 “더불어 수십 년째 잠자고 있는 기금을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대전/ 정은모기자
J-em@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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