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경찰청, 불법촬영 범죄예방 활동 강화
상태바
대전경찰청, 불법촬영 범죄예방 활동 강화
  • 대전/ 정은모기자
  • 승인 2020.09.16 11: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학교 내 불법카메라 설치여부 집중 점검
[대전경찰청 제공]
[대전경찰청 제공]

대전경찰청이 10월말까지 불법카메라 설치여부 집중 점검 및 성폭력 예방·홍보 활동을 전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교육청 등과 협의해 초·중·고·대학교 등 총 326개소를 대상으로 불법카메라 설치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또한 화장실·탈의실과 같은 취약장소에 카메라 설치 흔적으로 오인할 수 있는 구멍과 선정적인 낙서가 있을 경우, 관리자에게 시설 개선을 촉구하고 주변 순찰도 강화한다.

관련 법률과 신고방법 등을 설명하여 불법촬영 등 성폭력에 대한 경각심 제고 및 신고 활성화를 유도하고 피해자 보호·지원 제도에 대한 홍보도 병행한다.

한편 대전경찰은 불법촬영이 발생한 화장실을 대상으로 발생원인을 분석하고 관리자 등과 협의하여 안심스크린을 설치하는 등 맞춤형 재발 방지대책을 추진한다.

 

[전국매일신문] 대전/ 정은모기자
J-em@jeonmae.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