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부로 나눠 주제발표 후 토론형식 진행
충남대학교병원 권역류마티스 및 퇴행성관절염센터가 오는 26일 관절염·재활센터 3층 대강당에서 개원의‧전국 의사를 대상으로 제7회 권역류마티스 및 퇴행성관절염센터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총 3부로 나눠진 이번 심포지엄은 주제발표 후 토론형식으로 진행된다.
정형외과 안재성 교수 좌장으로 1부에서는 The osteoarthritis of the carpometacarpal joint of the thumb(정형외과 이승후 교수), Lumbar spinal stenosis(정형외과 이호진 교수), Osteoarthritis of the Hip(정형외과 황정모 교수)이 개최진다.
2부에서는 류마티스내과 심승철 교수가 좌장으로 Rheumatoid Arthritis(류마티스내과 김진현 교수), Spondyloarthritis(류마티스내과 심승철 교수), Gout(류마티스내과 유인설 교수)이 이어진다.
3부에서는 재활의학과 조강희 교수가 좌장으로 Introduction to Sarcopenia(가정의학과 윤석준 교수), Sarcopenia and Arthritis(재활의학과 문창원 교수), COVID-19와 의료이용(예방의학 김영택 교수)의 주제로 강연이 진행된다.
[전국매일신문] 대전/ 정은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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