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장현국 의장, 선별진료소 등 방역 최일선 방문
상태바
경기도의회 장현국 의장, 선별진료소 등 방역 최일선 방문
  • 한영민기자
  • 승인 2020.09.16 16: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필요인원·예산 등 적극 지원 약속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은 도내 선별진료소와 진단검사 현장을 찾았다. [경기도의회 제공]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은 도내 선별진료소와 진단검사 현장을 찾았다. [경기도의회 제공]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은 코로나19 방역의 최일선인 도내 선별진료소와 진단검사 현장을 찾았다.

장 의장은 지난 15일 오후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선별진료소와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을 잇달아 방문해 방역관리 실태와 현장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부식 등 격려물품을 전달했다.

먼저 도의료원 수원병원을 찾은 장 의장은 야외에 설치된 선별진료소를 둘러본 뒤 1층 회의실로 이동해 운영 현황 브리핑을 청취했다.

정일용 경기도의료원장은 “코로나 장기화로 인한 의료진의 피로와 스트레스 누적, 여타 진료기능 약화에 따른 매출감소 등에 대해 걱정이 컸다”며 “이번 2회 추경예산으로 필수운영경비 부족분을 지원할 158억여 원을 경기도의료원에 투입키로 한 것과 관련, 의회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의료진을 격려하며 예산을 기꺼이 통과시켜줘 걱정을 덜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으로 자리를 옮긴 장 의장은 마스크 성능을 검사하는 ‘마스크실험실’과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하는 ‘감염병실험실’의 방역상황을 점검했다.

오조교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8개월 째 24시간 교대근무를 해온 직원들의 피로누적이 심각하다”며 “지난 7월 도에 인력충원을 요청했고 이달 초 행안부로부터 전담팀을 설치하라는 권고를 받은 상태로 의회에서 관심 가져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장 의장은 “짧은 시간 내 체계적 시스템을 갖추고 헌신적으로 감염병에 대응하고 있는 일선현장의 의료진과 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 필요한 인원이나 예산 등은 더욱 면밀하게 검토해 의회에서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드린다”며 “코로나19가 종식되는 순간까지 각별한 관심을 갖고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전국매일신문] 한영민기자
han_YM@jeonmae.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