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년 만에 경기 광주 남종면기 게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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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년 만에 경기 광주 남종면기 게양
  • 광주/ 도윤석기자
  • 승인 2020.09.22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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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종면 행정복지센터 제공]
[남종면 행정복지센터 제공]

경기 광주시 남종면 행정복지센터에 106년 만에 면기를 게양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받고 있다.

22일 남종면 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청사 환경개선을 통해 면기 게양과 주위 화단조성, 직원간 거리두기를 위해 식당 개선 등 주변 시설물을 교체 및 보완했다고 밝혔다.

청사에 방문한 A씨는 "청사가 깨끗하고 환해진것 같아서 기분이 좋아진다"며 "남종면기가 게양된 것을 처음 봤는데, 기가 펄럭이는 것을 보니 남종면 주민인 것에 자부심이 느껴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송호 면장은 "외부가 너무 낡아서 공사를 진행하게 됐는데 지역주민들과 직원들의 반응이 좋다"며, "남종면은 작은 인구가 살고 있지만, 마음은 어느 지역 주민들보다 넓은 동네"라고 말했다.

한편 남종면 행정복지센터는 초월읍, 곤지암읍에 이어 3번째로 면기가 게양된 청사가 됐다.

 

[전국매일신문] 광주/ 도윤석기자
ngoa21@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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