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문화재단, 현대무용 '눈먼자들' 인간성 상실한 현대인 깨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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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문화재단, 현대무용 '눈먼자들' 인간성 상실한 현대인 깨운다
  • 이일영기자
  • 승인 2020.09.22 13: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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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7시 30분 유튜브 생중계
'국내외 호평' 세컨드네이처 댄스컴퍼니 참여
드라마틱하면서도 절제된 안무 '입체감 있게' 연출
현대무용 '난해함' 줄이고 '예술성·대중성'으로 중무장
[성남문화재단 제공]
[성남문화재단 제공]

성남문화재단이 현대무용 '눈먼자들'을 24일 오후 7시 30분 온라인 생중계로 선보인다.

유튜브로 생중계되는 현대무용 '눈먼자들'은 인간성을 상실한 현대인의 모습을 재조명하는 작품으로, 현실과 대비되는 판타지 공간을 무대 위에 구현해 드라마틱하면서도 절제된 안무를 입체감 있게 연출함으로써 현대무용의 난해함을 극복하고 예술성과 대중성의 경계를 적절히 보여준다.

‘2020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공연은 세련된 감각과 흡인력으로 국내외에서 호평을 받는 세컨드네이처 댄스컴퍼니가 참여한다.

세컨드네이처 댄스컴퍼니는 안무가 김성한이 2002년 유럽 활동을 마치고 귀국한 후 2005년 창단한 무용단으로, 국내 최초로 전문스태프와 상주단원을 갖춘 유럽식 무용단 운영시스템을 도입해 열정적인 작품활동과 탄탄한 실력이 돋보이는 현대무용단이다.

이번 공연은 성남아트센터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user/snartscenter)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국매일신문] 이일영기자
leeiy@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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