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대규모의 성남 모란 5일장이 코로나19 감염우려로 2달동안 휴장한 후 24일
음식물 포장판매만 하는 조건으로 개장됐다.
이날 시장에는 추석명절 제수용품을 구입하려는 시민들로 모처럼 만에 활기를 띠고있다.
[전국매일신문] 이일영기자
leeiy@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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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규모의 성남 모란 5일장이 코로나19 감염우려로 2달동안 휴장한 후 24일
음식물 포장판매만 하는 조건으로 개장됐다.
이날 시장에는 추석명절 제수용품을 구입하려는 시민들로 모처럼 만에 활기를 띠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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